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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옥시 이외의 또 다른 가습기 살균제 '세퓨'의 제조업체 전 대표 오 모씨를 조사한 결과 세퓨도 출시 당시 유해성 실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직원이 10여 명에 불과한 세퓨의 제조업체가 연구개발팀 없이 원료물질인 PGH를 혼합해 살균제를 만든 것으로 보고 이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그러나 오 전 대표는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 가능성을 미리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오늘(29일)은 옥시의 광고 담당 직원 이 모 씨와 연구소 직원 김 모 씨를 불러 조사 중입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 다른 제조사는 옥시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되면 본격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