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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28 21:25|수정 : 2016.04.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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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무전유죄 이제는 이 말이 사라졌을까 싶었는데 지금 법조계 한 켠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동을 보면 우리 법조계의 현주소가 그대로 읽혀집니다.

누가 누구에게 로비를 했고, 돈의 힘이 어디까지 미쳤는지는 정확치 않습니다만, 중요한 건 이 모든 일들에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빠짐없이 얽혀 있다는 사실이지요.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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