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33살에 매출 400억…성공을 만든 '작은 습관'

정경윤 기자

입력 : 2016.04.29 07:55|수정 : 2017.02.09 17:28


#스브스피플

400억 매출 기업의 CEO, 5번의 창업, 현재 33살.
'버즈빌'의 대표 이관우 씨를 수식하는 말입니다.

젊은 나이에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이관우 씨.
그의 성공의 원동력은 작은 습관인 메모하기부터 시작됐습니다.

/기획 정경윤 /구성 유건욱 인턴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