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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6명 다치게 하고 달아난 40대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28 16:22|수정 : 2016.04.28 16:55


만취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41살 김모 씨를 대전 중부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6일 밤 10시 5분쯤 대전 중구 한 도로 앞에서 자신의 SM5 승용차를 몰다 차량 5대를 잇따라 충돌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2살 강모 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그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20% 상태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택시기사가 김 씨 차량을 700미터가량 뒤따라가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