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바닥에 깔아둔 검정 천 위에 새하얀 소금을 솔솔솔 뿌리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출신의 예술가 디노 토믹이 직접 작업 과정을 촬영해 공개했는데 뭘 그리는 걸까요?
열심히 뿌리고, 손가락으로 정성껏 다듬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면 매서운 눈빛에 한 올 한 올 생생한 털까지 호랑이가 완성이 되는데요, 하지만 재료가 소금인 만큼 이 상태로 영원히 남기긴 힘들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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