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 선거운동을 돕던 사람이 주민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8일 경북도내에서 총선에 출마한 모 후보자 선거운동을 돕던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공식 선거사무원은 아니지만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해왔다.
이 후보는 선거에서 당선했다.
경찰은 A씨에게서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주민 8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했거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