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원색의 61개 대형 컨테이너로 조성한 음악·공연 중심 복합문화공간이 창동역 옆에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베드타운인 서울 창동·상계 지역에 복합문화공간 '플랫폼 창동 61'이 내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창동역 1번 출구 앞 환승주차장에 컨테이너를 3층 높이로 쌓아 만들었으며 총 면적은 2천456㎡입니다.
국내 첫 컨테이너 공연장인 '레드박스'를 중심으로 매달 록,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스타 요리사의 요리 강연과 모델의 패션 노하우 전수, 사진작가들과 출사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음악 공간에는 공연장 외에 유명 음악가들이 입주해 작업하는 스튜디오와 합주실, 녹음실 등이 들어갑니다.
커뮤니티 공간에는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등이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장인 밴드 등에 시설을 빌려줍니다.
서울시는 플랫폼 창동 61을 연간 10만 명이 찾는 서울 동북권의 문화발신지로 만든다는 목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