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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값 폭등…수입 쇠고기 매출, 국내산 추월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4.28 07:57


'금값 한우'의 영향으로 대형마트의 쇠고기 매출에서 수입산과 한우의 비중이 역전됐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한우 매출은 11.9% 감소한 반면, 수입 쇠고기 매출은 14.4% 늘어 수입산이 한우 매출을 앞질렀습니다.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한우가 54.3%, 수입 쇠고기가 45.7%의 비중을 나타냈지만 이달에는 한우가 43.1%, 수입 쇠고기가 56.9%로 집계됐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1등급 한우의 1㎏당 평균 도매가격은 1만9천21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폭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