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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택시 전소…인명 피해 없어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4.28 04:21


어젯(27일)밤 10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의 한 도로에 세워놓은 택시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택시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8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택시 운전자 59살 신 모 씨가 차 안에 있었지만 무사히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