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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떨어진 철사 피하려다…승용차 화물차와 충돌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27 18:35|수정 : 2016.04.27 19:10


오늘(27일) 낮 12시 45분쯤 충남 논산시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8.4킬로미터 지점에서 57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철사 1톤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렉스턴 승용차가 떨어진 철사를 피하려다가 옆 차선의 4.5톤 화물차와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관계자 등이 차선을 일부 통제하고 도로 위에 떨어진 철사를 수거했으며 이로 인해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서 철사가 떨어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