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5시 40분쯤 경북 울진군 온양리 인근 해안가에서 68살 김모 씨와 66살 홍모 씨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
숨진 이들은 옷, 신발 등을 모두 착용하고 있었고 외상 등 타살을 의심할만한 정황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지문 감식으로 변사자 신원만 확인했을 뿐 가족 관계, 행적 등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숨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