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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정의달' 외식·선물비용 평균 39만 원

홍지영 기자

입력 : 2016.04.27 09:2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들이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에 평균 39만 1천 원을 지출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대학생 2천98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인과 대학생은 5월 기념일 중 가장 부담스러운 날로 어버이날(78.3%)을 꼽았고 두번째는 스승의 날(11.0%)이었습니다.

기념일로 인한 예상 지출액은 직장인은 평균 39만 1천 원, 대학생은 16만 6천 원 이었습니다.

가장 지출이 큰 날은 어버이날로 선물과 외식에 직장인은 평균 20만 9천 원, 대학생은 9만 4천 원의 지출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에는 직장인 8만 9천 원, 대학생 3만 2천 원, 스승의 날에는 각각 4만 3천 원, 2만 2천 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비용은 응답자의 결혼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미혼 응답자들은 어버이날 비용으로 평균 11만 9만 원, 기혼 응답자들은 37만 7천 원을 예상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