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두 달째 개선되고 향후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7일)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1로 100이던 3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 105에서 12월 102, 1월 100, 2월 98 등으로 떨어지다가 3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두 달째 올랐습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