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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상복합 건물 지하서 화재…270여 명 대피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4.26 21:51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에 있던 31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를 방문한 손님과 주민 등 2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의 세탁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