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느냐를 두고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5월 6일은 5일 어린이날과 7일 토요일 사이에 낀 평일인데,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제(2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내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정부에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임시 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의 심의 및 의결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번 주 목요일인 28일, 다가오는 국무회의에서 어떤 결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기획·구성 : 김수영·김혜인
디자인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