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사진=프랑스관광청 제공)
한국 도공들이 빚은 명품 도자기가 유럽 문화를 이끄는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 전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프랑스 그랑팔레와 함께 한국 도자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흙, 불, 혼-한국도자명품전'을 오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전통 도자기 307점과 현대에 만들어진 미술품 37점 등 344점이 전시됩니다.
이 가운데는 국보인 청자 구룡형 주전자와 보물인 백자 달항아리 등 국가지정문화재 11점도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