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가 자주 찾는 학교 매점과 학교 앞 분식점 등 3만 4천여 곳입니다.
식약처는 학교 주변에서 허가나 신고 없이 영업하는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지, 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 기준을 잘 지키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어린이의 건강을 해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어린이 정서에 해로운 식품이 판매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