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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공감·넥스트휴먼, 뉴욕 TV페스티벌 수상

입력 : 2016.04.25 14:15


장애가 있는 자식의 미래를 열어주고자 창업 전선에 뛰어든 엄마의 분투기를 담은 KBS 다큐멘터리 '다큐공감-엄마와 클라리넷'이 '2016 뉴욕 TV·필름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25일 KBS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NAB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엄마와 클라리넷'은 인류관심사 부문 금상과 유엔이 시상하는 유엔공보국(UNDPI) 은상을 받았다.

작년 10월 1TV를 통해 방송된 '엄마와 클라리넷'은 발달장애인들의 클라리넷 연주단인 '드림위드 앙상블'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받을 수 있도록 나선 엄마들 이야기를 그려냈다.

인류 문명을 다룬 KBS 1TV 대기획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도 과학기술 부문 은상을 받았다.

뉴욕 TV·필름 페스티벌은 1957년에 설립됐으며, 매년 세계 50개국이 참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