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이 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선수 앨리슨 리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골프존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후원 계약으로 앨리슨 리는 앞으로 2년간 골프존 브랜드 패치를 상의에 붙이고 대회에 참가하며 골프존 주최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존은 또 앨리슨 리가 다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골프팀에 2개의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시스템을 기증했습니다.
GDR 시스템은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로 클럽별 거리와 궤도,구질을 분석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골프존 미주 유럽사업본부 임동진 본부장은 "GDR 시스템은 한국과 중국 대표팀에서도 훈련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며 "앨리슨 리 후원 계약과 UCLA에 대한 GDR 시스템 지원을 계기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