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의 개헌 가도에 중대 고비가 될 7월 참의원 선거의 전초전 격인 중의원 홋카이도 보궐선거에서 여당 후보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투표가 진행된 중의원 홋카이도 5구 보궐선거에서 자민당의 와다 요시아키 후보가 민진당과 공산당, 사민당, 생활당 등 야당들의 추천을 받은 무소속 이케다 마키 후보를 꺾고 승리한 것이 확실하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홋카이도 5구에서는 자민당 소속이었던 마치무라 노부타카 전 중의원 의장의 사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와다 후보는 마치무라 전 의장의 사위입니다.
이날 함께 치러진 중의원 교토 3구 보궐선거에서는 제1야당인 민진당의 이즈미 겐타 전 의원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