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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합의 이행 감시기구 공동위원회 첫 회의

이승재 기자

입력 : 2016.04.23 22:36


이란 핵 합의안 이행을 점검하고 감시하기 위한 공동위원회 회의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1월 16일 대이란 제재가 풀린 뒤 공동위원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위원회는 핵협상의 당사자였던 이란과 주요 6개국 대표로 구성됐습니다.

이 기구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제한과 서방의 대이란 제재 해제가 약속대로 이행되는지를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