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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북미 공장 4곳, 日지진 여파로 생산 중단

이승재 기자

입력 : 2016.04.23 22:35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때문에 부품이 부족해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공장 4곳의 생산을 25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GM이 미국에 있는 공장 3곳과 캐나다에 있는 공장 1곳의 생산을 약 2주 정도 중단할 것으로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공장에선 캐딜락과 쉐보레 등의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서 도요타 자동차가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으로 부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일본 내 공장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