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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운반하던 트럭 넘어져 300여 마리 탈출…3시간 차량통행 제한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22 17:43|수정 : 2016.04.22 17:56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쯤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도로에서 닭 2천여 마리를 싣고 가던 51살 한모 씨의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닭 100여 마리가 죽고 300여마리가 도로로 쏟아져 나와 혼잡을 빚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가 3시간여 동안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타이어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