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뒤로 경주용 자동차가 빠르게 가까워집니다.
백플립 점프 묘기로 뒤에서 달려오는 차를 피하는데 성공하는데요, 뒤가 보이는 걸까요? 간발의 차였습니다.
영국 출신의 유명 스턴트맨이 포뮬러 E 자동차 선수와 함께 준비한 깜짝 도전이었는데 사고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서 30번가량의 리허설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동차를 옆으로 달리게 한 뒤에 그때마다 점프 곡예를 시도하면서 정확한 타이밍을 미리 계산해 놓은 건데요, 그런데 당시 이 자동차의 속도는 시속 96km, 초속 26m인 셈이니까 0.1초만 늦었어도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