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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천서 중년 남성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22 16:35


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영산강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50대 정도로 추정되며 어두운색 양복 상·하의에 구두를 신고 있었고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미뤄 숨진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보고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