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3천988곳을 평가해 최우수인 A등급 판정을 받은 372곳에 57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5개 분야에 걸쳐 장기요양기관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건보공단은 올해 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을 방문해 미흡 사항을 개선하도록 지원하고 최하위 등급기관은 재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장기요양기관별 평가등급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공개해 수급자와 가족이 우수한 장기요양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도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