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개발 중인 스텔스기 X-2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의 위탁을 받아 미쓰비시 중공업 등이 개발 중인 스텔스기 X-2는 오늘(22일) 오전 아이치현 고마키 기지에서 처음 이륙해 30분에 걸쳐 시험비행을 마쳤습니다.
시험 비행이 성공하면서 일본은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인간이 탑승하는 스텔스기의 비행에 성공한 4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X-2는 개발 사업에는 약 394억 엔, 우리 돈으로 4천 백억여원이 투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