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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수 탈선사고 내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22 11:41


코레일은 전남 여수 무궁화호 열차 탈선사고와 관련해 밤샘 복구작업을 해 내일(23일) 첫 열차부터 정상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늘 밤 10시까지 긴급 복구를 마치고 열차를 단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라며 "밤샘 복구작업을 거쳐 내일 여수엑스포 역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는 첫 열차인 KTX 702 열차부터는 정상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레일은 인력 200여 명과 기중기 3대, 굴착기 1대 등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