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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통사고를 낸 뒤 사라졌던 개그맨 이창명 씨가 20시간 만에 경찰에 나와 오늘(22일)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은 사고 당일 행적을 조사해 술을 마셨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여의도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낸 뒤, 차를 그대로 두고 자취를 감췄던 개그맨 이창명 씨.
사고가 난 지 20시간 만에 경찰서에 나와 4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이 씨는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창명/개그맨 : (음주운전 하신 거 맞습니까?) 안 했습니다. (안 하신 겁니까?) 네. 안 했습니다. 술을 못 마십니다.]
경찰은 이 씨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사고 당일 행적을 추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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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양평읍의 한 도로에서 61살 최 모 씨가 몰던 6.5톤짜리 트럭이 도로 옆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47%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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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식당 안에는 10명 정도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