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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21 21:25|수정 : 2016.04.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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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면서 '용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용서는 어떻게 빌어야 하는가?' 이제는 일본의 아베 정부가 답해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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