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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나이에 보조출연 다니는 자매들…뭉클한 사연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4.22 07:08|수정 : 2017.02.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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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를 꿈꾸는 쌍둥이 진주와 금주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보조출연을 다닙니다. 엄마는 한창 공부할 나이에 늘 대기하기만 하는 보조출연을 하러 다니는 게 못마땅합니다.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죽기 살기로 보조출연을 다니는 이유는 바로 아빠때문입니다.

아빠를 생각하는 쌍둥이의 착한 마음, 여우주연상 감입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오다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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