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의 브랜드슬로건 '곤충도시 Clean 예천'이 20일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한 ‘2016고객감동 브랜드지수 조사’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습니다.
‘곤충도시 Clean 예천’은 자연환경과 곤충으로 차별화된 예천의 브랜드를 특화한 이미지로 예천군은 지난 9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업곤충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화분매개곤충 증식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왔습니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하는 지수평가로 지난 2월 한국리서치가 이미지 조사를 진행했으며,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도시브랜드 부문 1위로 ‘곤충도시 Clean 예천’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4월4일 ‘제2차 곤충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곤충산업이 창조경제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015년 3,000억 원 규모의 곤충시장 규모를 2020년까지 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