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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여성의 '뉴욕 입성기'…영화 '브루클린'

김영아 기자

입력 : 2016.04.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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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브루클린 / 1950년대 뉴욕 브루클린 배경 감성 로맨스]

아일랜드의 시골 마을에서 답답한 삶을 살던 에일리스가 언니의 도움으로 꿈의 도시 뉴욕에 입성합니다.

1950년대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가진 것 없는 이민자 여성이 새로운 땅에서 일과 사랑을 얻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올해 영국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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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원 / 시한부 고등학생의 '마지막 소원' 둘러싼 코미디]

혈기왕성한 고등학생이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별을 앞둔 친구의 엉뚱하기 그지없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고뭉치 친구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섭니다.

류덕환과 김동영, 안재홍 등 젊은 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가 돋보이는 코미디물입니다.

[안재홍/'위대한 소원' 출연 배우 : 정통 코미디를 보여줄 수 있는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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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기행 / 평범한 가족 통해 '아버지'의 무게·가족 문제 조명]

평생을 객지에서 교사로 일해 온 아버지가 정년 퇴임식 날 돌연 이혼을 선언합니다.

퇴임식 참석을 위해 철원에 모인 가족들은 폭설에 발이 묶여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후 2박 3일 동안 어색하고 불편한 동거를 통해 가족들은 무심했던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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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 일상 속 초현실적 현상 소재 미스터리 공포물]

이사한 집 창고에서 수상한 카메라와 비디오테이프가 나옵니다.

테이프를 틀어본 뒤부터 집안 곳곳에서 이상한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최종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