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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택배차량서 노트북 등 훔쳐 되판 20대 구속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4.21 10:17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 전자상가 인근에 주차된 택배차량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28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홍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홍씨는 택배기사들이 물건을 차량에 옮겨 실을 때 적재함 문을 잘 잠그지 않는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