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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생태공원 방치차량서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6.04.20 21:32


20일 오후 1시께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생태공원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이모(65)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견인기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기사는 무단 방치차량으로 신고된 차량을 견인하는 과정에서 이씨를 발견했다.

당시 승합차 안에는 불에 탄 착화탄이 발견됐다.

검안 결과 이씨는 숨진 지 한 달 정도 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경찰은 당뇨병이 앓던 이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