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 선두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뉴욕 경선에서 승리한 뒤 승리가 눈에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집 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지지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뉴욕 주는 힐러리 클린턴이 장관 재직 전인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상원의원을 지냈던 곳으로 '제2의 고향'으로 불러왔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개표가 76% 진행된 상황에서 58.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41.9%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