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C형간염 치료제 5월 건보 적용… 환자부담 4천600만→900만 원
송인호 기자
입력 : 2016.04.20 15:09
고가의 C형간염 치료제에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보건복지부는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정'과 '하보니정'을 약제 급여목록에 올려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주 치료를 기준으로 3천8백만원에서 4천6백만원에 달하던 약값 부담이 680만 원에서 900만 원 정도로 대폭 줄어들게 됐습니다.
국내 C형간염 환자는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