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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이달 말 방중…대북제재 논의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4.20 13:41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오는 29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기시다 외무상과 왕이 외교부장관이 만나는 것은 지난 1월 북한이 핵실험을 한 뒤 처음입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 이행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인공섬을 건설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