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 2017년형 모델이 오늘(20일)부터 본격 판매됩니다.
현대차는 이번 신차 2.0 CVVL 모델과 1.7 디젤 모델에 젊은 부부 고객의 선호 편의사양으로 구성된 '케어 플러스' 트림을 신설했습니다.
케어 플러스 트림은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최첨단 충돌 예방 시스템인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과 함께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자외선 차단 앞유리 등 여성운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뒷좌석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뒷좌석 열선 시트와 뒷좌석 암레스트, 앞좌석 시트백 포켓 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으로서 쏘나타를 이용하는 고객의 특성과 선호를 적극 반영한 '케어 플러스' 트림을 신설하고 전 라인업에 걸쳐 보다 합리적으로 사양을 구성해 최고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