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징후가 감지되고 있는 데 대해 "북한의 위협을 심각하게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상황을 최대한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과거 행동으로 볼 때 우리는 북한의 위협을 심각하게 간주해야 한다"며 "북한이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행동을 중단하고 6자회담으로 복귀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