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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층 건물 PC방서 불…100여 명 대피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4.19 21:31


오늘(19일) 오후 5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9층짜리 건물 4층 PC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21살 박 모 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1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PC방 내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PC방 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