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구미에 또 고교생 4명 식중독 증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4.19 18:16|수정 : 2016.04.19 18:31


경북 구미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구미보건소와 학교에 따르면 어제 학생 4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학교 전교생 800여 명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미보건소는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주말에 집에 다녀오는 등 밖에서 생활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집단 식중독 증세로 4일간 임시휴업을 한 구미지역 다른 고교 학생 60여 명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