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0시 5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21km지점에서 63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LP가스통 250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빈 가스통이라 추가 사고는 없었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한국도로공사관계자들이 오전 11시 45분까지 차선을 일부 통제하고서 가스통을 수거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고속도로 5킬로미터 구간이 50여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