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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익 1천112억 원…194.3%↑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4.19 15:39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4천336억 원과 영업이익 천11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액은 6.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94.3% 증가한 실적입니다.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79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구조조정 효과가 1분기 실적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두산밥캣과 중국 사업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신흥시장 회복 지연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출액 감소와 공기사업부 매각에도, 영업이익은 전년도 구조조정 효과로 큰 폭 증가했다며,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와 외화 환산 이익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유동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작기계 사업부를 매각했으며, 증권가에서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공작기계 사업부를 제외하고도 4천억 원대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