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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배당 총액 사상 첫 1조 원 돌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4.19 15:24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의 배당금 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480곳의 배당금을 분석한 결과, 배당금 총액은 1조 1천5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당 배당금도 2013년 165.6원에서 지난해 201.8원으로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현금 배당을 한 기업의 주가 상승률은 36.9%로,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 상승률보다 11.2%p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