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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조 탱크 철거 도중 철판 넘어져…1명 사망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4.19 14:52|수정 : 2016.04.19 15:25


오늘(19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닭 도축장에서 철판이 넘어져 철거업체 직원 57살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침전조 탱크 철거 작업 중에 0.5톤짜리 철판이 넘어지면서 탱크 안쪽에 있던 최 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