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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카드신청시 모바일로 종이서류 대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4.19 14:22


여신금융협회는 이번 달 안에 신용카드사와 공동으로 '모바일 회원신청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회원신청 서비스는 신용카드 신청 시 종이 문서가 아닌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전자문서로 작성해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 신청서를 전자문서로 처리하면 현장에서 카드사로 전송할 수 있어 접수 대행 비용이 줄어들고, 신청서 접수와 심사 기간도 단축돼 카드사의 업무 효율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입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전자문서로 처리하고, 모바일 기기나 서버에 저장하지 않게 됩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전산 개발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