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한국전력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에너지 저장 장치, ESS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이 해외 전력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면 삼성SDI가 배터리를 공급하고, 삼성SDI가 해외 유력 발전회사 등 ESS 입찰에 참여할 경우, 한전과 동반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 각사의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스마트 홈 등 인터넷 프로젝트도 상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SDI는 두 회사가 가진 전력과 배터리 분야의 강점을 결합해 해외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한전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타운 등 미래 ESS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