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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대건설 등 건설사 4곳 압수수색…입찰비리 포착

이종훈 기자

입력 : 2016.04.19 10:08|수정 : 2016.04.19 10:24


검찰이 평찰 동계올림픽 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원주-강릉 철도 공사' 입찰 담합의 비리를 포착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 조세조사부는 오늘(19일) 오전 사업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두산·한진중공업, KCC건설 등 건설사 4곳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입찰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