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5살 아이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44살 A씨를 부산 동래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달 10일 오후 7시 45분쯤 승용차를 몰고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지나다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던 5살 남자아이를 치고도 아무런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이는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를 내고 달아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